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선수단(구단주 이해성, 감독 강재원)이 내년 1월부터 개최되는 2022-2023 SK핸드볼코리아리그를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에 나섰다.

공단 여자핸드볼팀 강재원 감독은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호주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 대표팀과 기장실내체육관에서 합동훈련 및 친선 경기에 돌입했다고 14일(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