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인천, 울산, 여수광양 등 국내 4대 항만공사 공동으로 지난 11일 ‘제4회 ESG 창업 해커톤 행사’를 울산에서 개최한 후, 울산항의 벌크 액체화물 하역작업 현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울산항은 컨테이너를 주로 취급하는 부산항과 달리 벌크·액체화물 등 위험화물을 주로 처리하는 특화 항만으로, 안전관리 방식 또한 부산항의 컨테이너 하역 현장과는 다른 점이 많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인천, 울산, 여수광양 등 국내 4대 항만공사 공동으로 지난 11일 ‘제4회 ESG 창업 해커톤 행사’를 울산에서 개최한 후, 울산항의 벌크 액체화물 하역작업 현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울산항은 컨테이너를 주로 취급하는 부산항과 달리 벌크·액체화물 등 위험화물을 주로 처리하는 특화 항만으로, 안전관리 방식 또한 부산항의 컨테이너 하역 현장과는 다른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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