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가 지난 12일 비대면으로 진행한 31회 ‘2022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10월 17일까지 전국 187개 초·중·고·대학교와 미국, 필리핀 등의 해외에서 응모한 5000여 명의 학생의 작품 중 1차 일기장 사본 심사, 2차 가족 신문 형태의 과제물 심사, 자신의 소개 포트폴리오의 내용에 따라 선정된 수상자 1916명에 대한 상장을 수여가 이뤄졌다. 수상자의 상장은 우편 발송할 계획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