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송영록 이사장)과 사회혁신 컨설팅·액셀러레이팅·임팩트 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오는 29일 메트라이프 인클루전 플러스 스테이지(Inclusion Plus Stage)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메트라이프 Inclusion Plus는 국내 유일 금융포용을 주제로 2018년부터 진행된 액셀러레이팅 및 임팩트투자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는 헬스케어 분야까지 확장해 재무적·신체적·정신적으로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사회혁신기업 12개를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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