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에 여수 시민 모두가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소방서는 공동주택, 교육·공공기관, 여수국가산단, 특정소방대상물 등 총 1,117개소에 불조심 홍보물 설치와 전광판 송출에 협조요청을 보냈고, 많은 대상처들이 적극 협조에 나서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