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0일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방문해 전쟁 피해 아동을 위한 지원기금 4,792,68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전쟁피해 아동지원기금 전달

이번 기금은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오산시립은여울어린이집, 오산시립죽미어린이집, 오산시립한아름어린이집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아동의 인도적 지원을 위해 한뜻으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