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와 국내 자금 시장 유동성 위기로 인해 내년까지 긴 경기 불황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불황기이더라도 기업은 유능한 인재를 채용해 위기를 타개하고, 다음 호황을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HR업계는 어려운 시기 기업들이 좋은 인재를 확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