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미남축제가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중심 매뉴얼 운영으로 안전한 축제를 선도하는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해남군은 11일부터‘오감만족 미식여행’을 주제로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제4회 해남미남축제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