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교육청 벌교공공도서관(관장 최소영)은 11월 11일, 득량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연은 「가방 들어주는 아이」,「까칠한 재석이 시리즈」의 저자 고정욱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작가는 라는 주제로, 작가 본인이 장애인으로서 겪은 차별과 편견, 성장기를 이야기해주며 그 과정에서 얻은 인생의 교훈을 학생들에게 전달하였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교육청 벌교공공도서관(관장 최소영)은 11월 11일, 득량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연은 「가방 들어주는 아이」,「까칠한 재석이 시리즈」의 저자 고정욱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작가는 라는 주제로, 작가 본인이 장애인으로서 겪은 차별과 편견, 성장기를 이야기해주며 그 과정에서 얻은 인생의 교훈을 학생들에게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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