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전남 무안군이 리투아니아 항공기 정비업체인 FL테크닉스사에 무안 MRO단지 내 항공물류사업에 대한 직접투자를 제안했다.
김 산 무안군수와 임현수 무안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주)무안에어로테크닉스 김주선 회장 등 무안MRO조성사업추진단 일행은 지난 5일부터 3박6일 일정으로 리투아니아 FL테크닉스를 방문해 질비나스 대표에게 이같이 공식 제안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전남 무안군이 리투아니아 항공기 정비업체인 FL테크닉스사에 무안 MRO단지 내 항공물류사업에 대한 직접투자를 제안했다.
김 산 무안군수와 임현수 무안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주)무안에어로테크닉스 김주선 회장 등 무안MRO조성사업추진단 일행은 지난 5일부터 3박6일 일정으로 리투아니아 FL테크닉스를 방문해 질비나스 대표에게 이같이 공식 제안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