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 휴양림사업소는 가을을 맞아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찾는 어린이들을 위해 ‘숲유치원 작은 운동회’를 가졌다.

이번 숲유치원 가을 운동회는 10월 5~29일 72개소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아동 2,137여 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의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만큼 많은 참여와 높은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