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사민속박물관 전시 포스터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오는 15일부터 12월18일까지 비움박물관과 협업해 기획한 지역박물관교류전 ‘福을 짓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16년 개관한 비움박물관은 다양한 민속품을 전시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정신을 알리는 광주 대표 사립박물관이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지역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올해 비움박물관과 업무협약을 하고 공동전시를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