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연구원, 김장철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 모습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무, 젓갈류 등 성수식품을 대상으로 14일붙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서부·각화농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마트, 백화점 등에서 유통되는 배추, 무, 마늘 등 농산물과 생식용 굴, 새우, 고춧가루, 젓갈류 등 김장용 부재료 200여 건을 집중 검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