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온 가족이 함께 건강한 게임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2022 게임문화제’가 지난 6일 에버랜드에서 개막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2022 게임문화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과 에버랜드(사장 한승환)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호탐이 체포 대작전’을 테마로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