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가 소비자 체험 강화 일환으로 서울 혜화역 인근에 스틸시리즈 PC방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혜화역 대학로 인근 메인 상권에 위치한 스틸시리즈 PC방은 한국 e스포츠의 살아있는 역사인 T1과 콜라보를 통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