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10일‘무안 목우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등 5건을 유형문화재 및 문화재 자료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날 유형문화재로 지정한 문화재는 모두 4건으로 ‘무안 목우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목포 반야사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화순 만연사 동종’,‘구례 화엄사 벽암국일도대선사비’가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