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전 세계 영화 시장에서 핫 하게 주목 받고 있는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의 합작품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39관왕을 달성해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신성훈 감독은 자신의 SNS에 ‘50관왕 달성 하면 애청자로서 복면가왕에 나가고 싶다’ 며 속 마음을 내비췄다.

신성훈 감독은 2003년 아이돌 가수로 데뷔해 2016년 까지 가수로서 활동 하다가 현재는 재능 있는 영화감독으로서 인정 받았다. 신성훈 감독은 지인들에게 평소에 노래하고 싶다는 말을 많이 할 만큼 노래에 대한 갈증이 깊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