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민영 기자] 제27차 유엔(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7)가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가 세계 각국 정상들이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이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먹는 음식이 기후위기를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진 동물성 식재료 중심으로 구성돼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COP27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대표단들이 지구를 위해서는 육류 소비를 줄여야 한다는 요구에 직면해 있으면서도 쇠고기 메달리온와 크림 연어 스테이크를 먹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