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 위해 김태현·지하용 지원사격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김태형과 지하용이 배우 박기웅 작가를 위해 화보 모델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두 사람은 박기웅이 실력파 브랜드 에이지와 컬래버레이션한 의상을 각각 다른 느낌으로 착장한 사진을 공개했다.

박기웅 작가는 최근 에이지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티셔츠 6종과 스니커즈 1종을 출시했다. 그는 이번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