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크러쉬가 미국의 팝 밴드 레이니 폴과 나눈 음악 토크가 화제다.

지난 9일 크러쉬는 미국 팝 밴드 레이니의 메인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폴 제이슨 클라인(Paul Jason Klein)과 함께한 이례적이고 유쾌한 만남을 본인의 유튜브 콘텐츠 'BLACKVOX(블랙복스)'를 통해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