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민영 기자] 서울환경연합이 ‘비건 전도사’ 줄리안 퀸타르트와 함께 특별한 채식 토크쇼를 진행한다.

서울환경연합은 11월 19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4시까지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진행하는 채식과 동물권에 대한 온·오프라인 토크쇼를 연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