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는 창작곡 콘테스트 'Be The Star 시즌 2'가 열린다.

관악문화재단이 발굴한 9팀의 싱어송라이터들의 경연이 오는 11일 오후 7시 관악아트홀에서 화려한 막을 연다. 경연 무대는 관악문화재단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