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전문예술단체이자 관악구 공식등록 1호 광태소극장 그리고 광태소극장 독립영화관을 운영하는 '광야의태양Company'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2022 연쇄극 '진화인간 전설, 희'가 공연된다고 9일 밝혔다.

연쇄극은 연기자의 무대연기와 영상이 연쇄적으로 교차돼 진행되는 형식으로 구성된 공연을 지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