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지난 11월 2일 행복전남 진도문화지소의 주관으로‘마을로 찾아가는 문화학교’프로그램이 지역 초등생 19명과 함께 해창민속전수관에서 진행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마을로 찾아가는 문화학교’는 진도의 예술인들이 관내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전문적인 국악과 수묵화 수업을 지도함으로써 진도의 전통예술을 마을주민과 진도를 찾는 관광객까지 한데 어우러져 남도민요와 수묵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지난 11월 2일 행복전남 진도문화지소의 주관으로‘마을로 찾아가는 문화학교’프로그램이 지역 초등생 19명과 함께 해창민속전수관에서 진행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마을로 찾아가는 문화학교’는 진도의 예술인들이 관내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전문적인 국악과 수묵화 수업을 지도함으로써 진도의 전통예술을 마을주민과 진도를 찾는 관광객까지 한데 어우러져 남도민요와 수묵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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