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커뮤니케이션처 제공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전력공사(대표이사 사장 정승일)가 11월 2일부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2(이하, BIXPO 2022)』가 18,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4일 성황리에 폐막됐다.

이번 BIXPO는 기후 위기에 대응함과 동시에 에너지 안보도 추구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이의 달성을 위해서는 무탄소 청정에너지 기술 확보가 핵심열쇠인 만큼 기술혁신과 개발을 위한 연대·협력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