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광역시원당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유창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숲속꿈꾸러기’(이하 숲속꿈꾸러기)는 지난 11월 5일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에서 가족愛를 강화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함께하면 좋지아니한家“ 당일형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숲속꿈꾸러기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참여청소년과 보호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야외체험활동을 통해 일상 스트레스 해소 및 가족 간의 소통을 촉진시켜 가족애의 참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