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은 7일(월)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일자리재단(이하 일자리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일자리재단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을 요구했다.

전석훈 의원

은 “잡코리아, 사람인과 같은 구인구직 플랫폼과 비교하면 ‘잡아바’의 구인정보는 2%도 안되는 수준”이라며, “잡아바 사이트는 이름만 ‘잡아바’이지, 잡을 만한 일자리가 없다”고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