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밴드 웨이브 투 어스, 싱어송라이터 빈센트블루와 정세운이 연말 공연을 펼친다.

8일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에 따르면, 세 팀은 오는 12월 15~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싱어송라이터 시리즈'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