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보성키위’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전국 최대 키위 주산지인 보성에서 약 40년 이상의 오랜 재배역사를 간직한 ‘보성키위’는 키위 품목으로는 최초로 농산물 지리적표시 등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