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사장 한문희)가 4일 공사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 직원들의 안전 분야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업무 중 발생 가능한 응급상황에서 직원들이 골든타임 내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