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네덜란드에서는 2019년 10월부터 2022년 11월 현재까지 트랙터를 앞세운 축산 농가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고속도로에 트랙터의 진입과 주행, 갓길에서 짚이나 타이어를 태우는 행위, 동사무소에 가축의 분뇨를 뿌리는 등 적극적으로 시위를 하고 있으며, 체포자도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