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올해 하반기 ‘지스타 2022’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급 관계기관 안전점검회의를 오늘(8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스타 2022’는 올해로 14년째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글로벌 게임전시회로, 부산시는 8년간 유치를 위한 공모에 응모하여 작년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행사는 (사)한국게임산업협회(협회장 강신철)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정문섭)이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