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셔블프로페셔널의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살롱 브랜드 그래믹스가 ‘그래믹스 큐티클 닥터 샴푸’ 첫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CF 캠페인은 2030대, 4060대 소비자층 타깃에 맞게 두 가지 시리즈로 제작됐다. 헤어샵을 그대로 집으로 옮겨놓은 모습을 담았는데, 그래믹스 큐티클 닥터 샴푸 하나로 헤어샵에서 샴푸 하는 느낌 그대로 프로 케어를 집에서 할 수 있다는 취지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