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영하, 민간위원장 임윤식)는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약 2주간 관내 저소득층 주거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였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학산면에 거주하는 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도배,장판・창호 교체, 단열공사, 수세식 화장실 설치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