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ESG 관련 임팩트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스타트업과 민간 플레이어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임팩트 다이브(IMPACT DIVE) 2022, 오픈 이노베이션 데모데이’에 집토스의 이재윤 대표가 선정됐다.

집토스는 직영 부동산과 IT로 중개업을 혁신하는 프롬테크 기업으로, ESG 중 ‘E=환경’과 관련된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는 다양한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임팩트 다이브 2022’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