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한국광기술원과 ‘미래먹거리’ 확장현실(XR) 산업 기반 구축

4일 오후 한국광기술원 경기분원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와 최대호 안양시장, 신용진 한국광기술원장이 산업혁신 기반구축(XR광학부품)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장선 경기광융합기업협의회 위원장, 강득구 국회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염태영 경제부지사, 신용진 한국광기술원장, 김경숙 안양시의원, 장명희 안양시의원, 김재혁 ㈜레티널 대표이사(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경기도가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확장현실(XR) 산업 육성을 위해 기반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