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이 제11회 태고문화축제 '미니콘서트'에 이어서, BTN 울림 라디오에서 진행하는 ‘수호천사 김중연입니다’ 공개방송에 오늘(6일) 참여하기로 했지만, 이태원 참사로 인해서 연기하게 됐다고 BTN 울림 측은 전했다.
BTN 라디오 측은 “이태원 참사 애도에 동참하며, 6일 천태종 황룡사에서 예정돼 있던 ‘수호천사 김중연입니다’ 공개방송은 연기됐으며 향후 일정이 조정되면 추후 안내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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