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지난 4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브릿지 협력국 관계자가 오산시 평생학습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오산시청을 방문했다.

시에 따르면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브릿지 협력기관 초청 연수-브릿지 워크숍은 협력 기관의 문해교육 및 평생교육 관련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상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동티모르, 라오스, 부탄, 말라위, 파키스탄, 스리랑카, 요르단, 우루과이 등 브릿지 협력국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