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명현관 해남군수는 4일 관내 주요 현안업무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올 1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사업장 종사자들에 대한 안전보건 의무가 강화됨에 따라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현업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