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문화체육관광국장 및 국 소관 과장의 재임기간이 행정사무감사 도마위에 올랐다.

황대호 의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문화체육관광국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국장의 경우 2015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7년 10개월간 총 10명이 근무하여 근속년수는 평균 1년이 되지 않았다. 특히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 6개월 이하 재임한 공무원은 5명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