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보건소는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9월 중순 시작한 ‘동의보감 꼬마 박사’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난 3일에 마쳤다고 밝혔다.

 오산시보건소, 영유아대상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소속 한의사와 간호사가 관내 어린이집에 직접 방문하여 한의학적 교육과 치료를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도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한 교육으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35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