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지난 2일 홍기삼 전(前) 동국대학교 총장을 초청해 ‘지역의 풍요로운 발전을 위한 21세기와 문화’를 주제로 제355회 보성자치포럼을 진행했다.
홍기삼 전 동국대학교 총장은 문화의 힘과 유용성이 4차 산업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관점에서 지역 문화가 전통문화를 어떻게 계승하고 발전하고 있는가에 대하여 설명했다. 특히, 지역 문화의 생산과 발전의 주체인 지역민이 가져야 할 문화적 책임과 자긍심을 강조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지난 2일 홍기삼 전(前) 동국대학교 총장을 초청해 ‘지역의 풍요로운 발전을 위한 21세기와 문화’를 주제로 제355회 보성자치포럼을 진행했다.
홍기삼 전 동국대학교 총장은 문화의 힘과 유용성이 4차 산업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관점에서 지역 문화가 전통문화를 어떻게 계승하고 발전하고 있는가에 대하여 설명했다. 특히, 지역 문화의 생산과 발전의 주체인 지역민이 가져야 할 문화적 책임과 자긍심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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