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롤링홀에서 펼쳐진 ‘롤링프로젝트: CMYK’ 공연이 지난 28일 3회차의 공연을 마치고 총 9개팀 5개월간의 일정을 성료했다.

‘롤링프로젝트 : CMYK’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지원을 받아 상대적으로 기회가 적은 무소속 신인급 뮤지션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지원해주고 앞으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해주는 프로젝트로 올 한 해 세번의 시리즈, 총 9팀의 신인급 인디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