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도 내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해 다른 시도의 선진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악취배출시설 사업장에 대한 밀도 있는 검사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김재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보성1)은 지난 2일, 전라남도 환경산업진흥원과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축산악취를 비롯한 악취민원 해결책 마련에 질의를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