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한국자생란 보전·육성을 위한 ‘제30회 광주난대전 전시회’가 5~6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5관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사)광주한국난재배자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자생춘란의 정보공유의 장으로, 한국춘란 500여 분 외 기타 목부작, 석부작 등 다양한 출품작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