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서울시가 주최하는 국제 인공지능(AI) 콘퍼런스 ‘AI SEOUL 2022’가 3일(목) 양재 aT센터에서 개막했다.
‘AI SEOUL 2022’는 ‘인공지능’ 산업의 열린 생태계를 만들고, 기업·산업 관계자들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는 국제 콘퍼런스다. 올해는 ‘인공지능으로 그려보는 서울의 미래(AI, Drawing the future of Seoul)’를 주제로 열렸으며, 개막일인 첫날 글로벌 콘퍼런스에는 2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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