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우리씨드그룹 업무협약(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숲세권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조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자체와 기업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선진사례가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