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궁도 여자부·합기도 선수단(사진=연천군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용인시에서 열린 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궁도 여자부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선수단이 정상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선수단은 합기도 발차기 B부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