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7월 학교복합시설 기본계획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모습(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개최된 정기2차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조건사항 보고 결과 최종 ‘적정’으로 확정됨에 따라,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공도지역 초․중통합운영학교의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