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별리그 3라운드, 한국(최유라) vs 일본(리사 스기모토아)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은 ‘제21회 아시아 스쿼시 선수권대회 단체전(이하 대회)’에서 스쿼시 여자 대표팀(류공선 감독, 양연수, 엄화영, 최유라, 허민경 선수)이 조별 리그 3라운드 일본과의 경기를 2:1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연맹은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대회를 주관해 개최하고 있다.